<지난 4년 동안 주님의 훌륭한 청지기로써 우리 유치부를 위해서 열심히 기도해주시고 권면의 말씀 주시고 모든 선생님들의 모범이 되신 강신석 부장 권사님께서 봉사부에서
봉사를 하시게 되었어요. 그동안 같이 동거동락했던 유치부에서의 모든 시간들 너무 소중했고 그 시간들이 그리울 거예요. 감사드립니다.>
<샤론 성가대>
<유년부로 올라 가느 열매반 친구들....>
<유치부 새싹반으로 올라온 친구들...반가와요!>
<2014부터 우리 유치부를 위해서 수고해 주실 심순자 부장권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