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의 얼굴을 보면 생기가 나네여~~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던 이야기가  귓가에 쟁쟁한데  젊음은 세월 속에 묻히고
겉은 할머니가 되었지만 아직까지  마음은 소녀랍니다.
어디서나 늘 함께하시는 주님이 있어 마음이 평안합니다
언제나  늘 우리곁에 함께하시는 전도사님과 3월과 4월을 함께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