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설날이지만 주일을 섬기는 선생님들이 있기에~~
정말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오늘 나오시지 못한다고 했던 예쁜 엄영숙 선생님 넘!! 고마웠구요 홍은자 선생님 아이들까지 챙기느라 바쁜하루였지만 얼굴에 미소는 사람들을 즐겁게 합니다
우리열매반에 김해경선생님도 반아이들을 챙기며 노는 모습을 보고있으면 정말 행복합니다. 오늘은 주일이지만 다시 주일을 기다리는 보고 싶은 마음으로~~~그리운
마음으로 선생님들을 기다리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