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사진을 올려주고  실어주는 강혜숙 선생님!!!
요새는 딸 자랑에 얼굴이 붉어지고요~~~아주 재미있어  어쩔줄 모르는 얼굴은 마냥
행복해 보입니다.  유치부 어린이 아이들사랑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고 사랑합니다
오늘 설교말씀도 너무 좋았구요~~
내가 있어서 즐겁다면 더없는 영광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