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1월01일 부터 영아부 지도를 맡으신 남유경 전도사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유아부 신설로 인해 많은 분들이 영아부의 새로운 변화와 부흥을
기대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모두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첫만남 준비해주신 핸드메이드 쿠키 감사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