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맡은일 열심히 하며  즐겁게 사는 강혜숙 선생님
사랑합니다.
귀여운 손주 재롱에 ~~~공기좋은 강원도를 왔다 갔다 하며 상추를
열심히 가꾸어 매주 싱싱하고 무공해인 상추와 맜있는 점심을 먹으며~~
이제 나이를 한살 한살 먹으며  어렸을때 보냈던 지난추억을 그리워 합니다
우리나이가 자식들 나이일때 우린 지난 세월을 추억합니다
생각은 멋있게 행동은 빨리빨리.....
나에모습이 세월을 비껴가기엔 ~~~너무나도 빠른 하루 하루를  재미있게
살려 노력하면서 ~~~우리 모두의  건강을 기원합니다.